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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선관위 '남다른 지역봉사 활동' 실천

- 관내 훈훈한 미담과 화제.. 너무 다양한 분야까지 봉사활동 펼쳐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 2010/12/15 14:38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2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자, 장안에 훈훈한 미담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양평선관위 직원들이 꾸준히 실천하며 봉사한 사연은 의외로 너무 많다.

월 2회 양평군노인복지관 식당 설거지, 배식, 청소 등을 통해 어르신 섬기기 봉사활동 등을 해오며, 분기당 1회 다문화가정 및 소년가장 돕기,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 김장담그기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애정어린 정신 또한 남달랐다.

 

특히 양평선관위는 평소에도 각종 생활선거 지원, 입후보예정자 등의  기부행위 예방·단속 활동 등 바쁜 상황에서도, 시대변화에 따라 약해져 가는 경노사상 고취 등을 위해 금년 7월부터 매월 2회씩 전직원 6명이 3명씩 교대로 점심시간을 이용 양평군노인복지관 식당 설거지, 배식, 청소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및 소년가장을 각각 분기 1회 지원하고 있고, 틈틈이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 김장담그기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무원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평소 봉사일정을 일일이 주관하며 지도하는 김영수 사무국장은 '어르신 식사 지원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 모두와 함께 “200여 인분의 설거지, 배식 등이 매우 힘든건 사실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과 작은 봉사에 크게 감사하는 소년가장과 다문화가정을 지켜보며, 이 추운 겨울에 내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낀다”며 환희 웃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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