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팔당수난구조대 김형종(51) 소방교가 에스오일(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2010 영웅소방관 8인'에 선발됐다.

에스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10 영웅소방관 8인에 선발된 김형종 소방관(우측3번째)
영웅소방관상은 에스오일(주)l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2006년부터 힘든 근무여건속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3만 3천여 명의 소방공무원 중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특별한 공적 대상을 선발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최고영웅소방관에는 중앙119구조대 최종춘 소방장이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포상금 2천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김형종 소방교를 포함한 영웅소방관 7명에게는 소방방재청장상과 포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됐고 양평소방서는 공로패를 받았다.
김 소방교는 1994년 11월 소방서에 입문해 지난 16년 동안 각종 재난 및 수난사고현장의 최일선에서 불굴의 신념과 희생정신으로 280여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조했으며, 2,430여회 각종 사건사고 및 화재현장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