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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 6일 군청 대회의실, 리더십 역할과 서민 봉사계획, 세원발굴 및 체납세 징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2/07 15:18

양평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주재로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선교 군수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부서장 및 팀장의 리더쉽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장 및 팀장의 리더십 역할과 서민을 위한 봉사계획, 세원발굴 및 체납세 징수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군수는 “현재 각 부서장 및 팀장의 자리는 본인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존재감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 부서장과 팀장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부서장 및 팀장으로서의 리더십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또 “리더 뿐만 아니라 공직자 개개인은 깨끗하고 청렴해야 한다. 그래야 본인도 떳떳하고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을 위한 봉사계획에 대해서는 “9만7천여 군민이 더불어 잘 살고 부익부 빈익빈이 생기지 않도록 누구보다 공직자가 앞장서야 한다”며 “군민을 위해, 군민이 기뻐할 수 있게 직접 현장을 다니다 보면 분명 가슴속 깊이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라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 실천으로 서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

 

세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도로 개설 후 잔여 토지 등 보존부적합 토지의 적극 매입을 통한 세수확보 방안을 비롯해 친환경농업 지원사업 대상에서 체납자 선정 제외 및 후순위 부여토록 지침 변경, 산림경영계획 편성지의 체계적 관리로 세원 증대도모,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등 모든 사업처리 시 체납확인, 관내 법인 단체․개인 등 주소지 이전 적극 추진 등 다양한 세원발굴 방안들이 보고됐다.

 

김 군수는 “내년이면 인구 10만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획된 사업들이 하나둘씩 가시화 되면서 양평발전을 위한 틀이 완성돼 가고 있다”며 “올 한 해 남은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오직 양평 발전을 위해 군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각자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매월 둘째, 넷째주에 주요군정에 대한 정보공유와 군정발전 모색 및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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