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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 시가지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

- 획기적으로 야심차게 추진해 지역 이미지 제고.. '꽃과 빛의 조화'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0/12/08 13:20

양평군 단월면이 관내 읍.면 지역 중 야심차게 추진한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로부터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단월면 입구 교각아래에 빛 간판을 조성한 모습.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은 단월면이 도시의 밝은 이미지 제고와 역동적 변화를 위해 '2010년 1담당 1과제'로 주제를 선정한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는 꽃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가로등을 활용해 잎새형 가로등 걸이화분 43개를 설치했고, 소나무 가로수 하단에 꽃잔디를 비롯해 초화류 6,000주를 식재하여 꽃이 있는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단월면 입구 도로방화벽에 조명등을 조성한 모습.

금번 하반기에는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단월면 입구(버스터미널 앞)~레포츠공원 주변까지 'LED램프를 이용한 빛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기존의 어두운 이미지를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전환했다.

 

아울러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은 군 환경관리과에서 주관한  지난 2009년 환경시책평가에서 단월면이 최우수면으로 선정됐고, 본 사업과 관련 당시 시상금으로 이를 추진한것이 매우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월면 시가지에 LED가로등을 조성한 모습.

특히 지난 9월에 취임한 박창경 면장은 관내 향소리 마을 출신이다. 그가 고향 면장으로 부임한 직후부터 불철주야 구석구석 발품(?)을 아끼지 않고 뛰어서인지, 그간 말 없이 지켜보던 많은 주민들도 이제서야 단월면 발전에 기대를 거는 부푼 마음이 만연한 느낌이다. 

 

한편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을 주민들 호평 속에 마무리 한 박 면장은 "면민 누구나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정 단월면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역동적인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력을 계속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단월면 시가지 가로등을 이용한 잎세형걸이 화분 모습.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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