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은 지난 2일 오후 6시 ‘함께 만드는 행복’이라는 부제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송년의 밤 행사에서 김선교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 의장, 박현일 부의장, 송요찬․이상규․이종식․윤양순 군의원, 박종덕 도의원,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및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송년의 밤 행사에서 미지어린이집 원생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 부설 미지어린이집 원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직원합창, 매직쇼, 네팔 전통춤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 및 후원단체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이날 양평군사암연합회(회장 용문사 주지 호산스님)는 지난달 13일 개최한 자비나눔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관내 저소득가구 10가구에 각각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종합사회복지관 강 관장은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당신의 참여! 지역사회복지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사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