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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더스타 휴 컨트리클럽' 착공식

- 26일 양동면 고송리 현장..,18홀 골프장 및 50실 규모 콘도 기공식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1/29 17:30

(주)한창종합개발(대표 조한창)이 관내 양동면 고송리 일원에 야심차게 추진하는 '더스타 휴 컨트리클럽' 착공식이 지난 26일 오후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동면 '더스타 휴 컨트리클럽' 착공식에 참석한 내빈이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장관(골프장협회 상임고문), 이재화 양동면장, 회사 관계자,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송리 산143번지 일대 114만3,874㎡에 들어서는 "더스타 휴 컨트리클럽은 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홀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 50실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12년 10월 오픈을 목표로 착공식과 동시에 공사가 시작된다.

착공 첫삽뜨기를 진행하고 있는 이민섭 전장관, 조한창 대표, 김선교 군수 모습

행사 진행은 한창종합개발 이경환 상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착공축가, 내빈축사, 컷팅식, 착공삽뜨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더스타 휴 컨트리클럽 착공을 9만 7천여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지평면에 있는 TPC 골프장과 더불어 이번에 착공하는 더스타 휴 골프장이 완성되면 양평군은 진정한 스포츠 메카로써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축사에서 "지난 25년동안 골프업계에 몸 담아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이곳 고송리에 최고의 자랑스런 명문 골프장을 만들겠다"며 "양평군에 TPC 골프장이 있지만 '더스타 휴 컨트리클럽'이 주민의 기쁨과 삶의 뜻을 함께 하는 사랑스런 골프장을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양평의 이미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골프장으로 조성하겠다"며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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