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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개최

-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 사업추진 현황 보고 및 2011년 사업 추진계획 논의..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1/26 11:35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범군민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4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지난해 6월 출범, 양평군수외 11개 기관・단체장의 공동대표와 38명의 운영위원 등 총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관내 4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줄이기 범군민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날 운영회의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5명의 공동대표와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사업추진 현황 보고 및 2011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대표인 김 군수는 “녹색성장과를 신설해 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자전거도로 개설 등 자전거 타기 생활화 등 기후변화 대응 실천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녹색생활 실천운동이 군민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실천운동 붐이 조성되고 양평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기후변화 대응 실천운동의 구심적 협의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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