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고송리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및 콘도로 구성된 '더 스타 팰리스' GC(골프클럽) 골프장이 조성된다.

양동면 고송리 산 143번지 일대에 들어설 '더 스타팰리스'GC(골프클럽) 조감도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더 스타 팰리스 GC 골프장 기공식이 오는 26일 오후3시 양동면 고송리 현지에서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고송리 산143번지 일대 114만3,874㎡에 들어서는 더 스타 팰리스 GC 골프장은 1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18홀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 50실 규모로 조성, 오는 2012년 10월 오픈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2007년 8월 군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제안서 접수로 추진된 이 골프장은 지난 8월 양평군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 및 환경영향평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을 모두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더 스타 팰리스 GC 골프장 기공식을 가짐에 따라 양평군 관내의 건설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효과, 수도권 골프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지방세수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예상되고 있다.
더 스타 팰리스 GC 골프장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양평의 이미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골프장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