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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공비축미(米) 포대벼' 수매

- 4일~19일까지 청운면 용두창고부터 시작..관내 농협창고 10곳 3만여 포대 수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1/10 13:22

양평군이 2010년산 공공비축벼 포대벼에 대한 수매를 오는 19일까지 관내 농협창고 등 10곳에서 매입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청운면 용두창고에서 진행중인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4일 청운 용두창고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된 올해 수매 매입 물량은 지난해 보다 1,174포 늘어난 3만여 포로 매입방법은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한다.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벼 40㎏기준으로 특등 4만6천480원, 1등 4만5천 원, 2등 4만3원, 3등 3만8천270원이다.

 

군은 이번 수매기간 동안 등급별 우선지급금으로 지급한 뒤 산지 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차액분에 대해 사후 정산할 방침이다.

 

지난 4일, 청운면 용두창고 수매현장을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농민들을 위로 격려하고 벼 등급 판정 시연 등 현장행정을 활발히 펼쳤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별 일정에 맞춰 약정물량 전량을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친환경인증벼도 이달 24일까지 개군농협 미곡처리장 등 12곳에서 6만394가마를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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