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8일 오후 4시 지평면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전임 오기형 면장 직위해제로 공석 중인 지평면장 후임에 이현주(49) 종합민원과장이 전격 발탁돼 제24대 지평면장에 취임했다.

지평면 복지회관 3층에서 제24대 지평면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있는 모습
이날 취임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의장, 박현일 부의장, 이상규.윤양순 군의원, 김덕기 노인회장,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 현안사항인 지평역과 일신역 개통이 확정이 된것을 축하드리며, 짓고있는 지평도서관 건립이 마무리되면 지평면은 더욱더 발전할것으로 생각한다"며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이 면장이 의향의 고장 지평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4대 이현주 신임 지평면장이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신임 이현주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항상 면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외되고 그늘진 곳이 없는 소통과 화합의 지평면을 만들겠다"며, "지역 현안사항인 레포츠공원, 지평천 및 곡수천 개보수사업 등이 빠른시일내에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면장은 1961년 양평 출신으로 양평여종고(현 양일여고)를 졸업하고 1981년 8월 용문면에서 첫 공직입문한 뒤 지평면과 개군면을 거쳐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노인복지.여성청소년 담당, 세무과 세정담당를 역임했고, 지난 9월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사무관 교육을 마치고 지난 5일자로 지평면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