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9일 오전11시 소방서 3층 '차오름실'에서 제48회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9일 오전 11시 양평소방서 3층 차오름실에서 '제48회 소방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식장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 김승남 의장, 박현일 부의장, 박종덕 도의원, 송요찬.이상규.윤양순 군의원, 신성묵 양평우체국장, 노용삼 소방안전관리위원장, 김성출.강경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각읍면 의용소방대장, 의용소방대원,소방서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방의 날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여성)소방대원 및 소방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소방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1부 국민의례, 소방유공자 표창, 국무총리 치사 대독, 축사, 소방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다과와 식사가 포함된 만찬에서 신효섭 소방장, 박재범 소방사가 축가를 불렀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좌로 이호중, 김경희),소방방재청장 표창(최진미, 이상진, 유동완, 백호창)
또 소방의 날 표창 대상자로 이호중 소방위(48).강경희 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54)이 행전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최진미 소방교.단월의용소방대장 이상진.한화리조트 유동완 대리.(사)평화의집 백호창 과장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 서장은 국무총리 치사 대독에서 "소방인 여러분은 국민들의 친구입니다. 누구나 어려운일이 닥치면 가장 먼저 119를 생각한다"며, "국민들 삶의 현장을 지키는 민생의 파수꾼으로서 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구조와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48주년 소방의날을 맞아 9만 7천여 양평군민과 더불어 축하를 드린다"며, "소방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로 인해 지난 여름철 익사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것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양평의 안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분들께 48번째 맞는 소방의날을 동료의원과 함께 축하를 드린다"며, "열악한 근무환경과 힘든상황속에서도 각종 재난 및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켜내느라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소방가족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