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올 설맞이 친환경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해 서울 노원구 노해근린공원 운동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22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개최될 '양평친환경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양평지방공사와 노원구 여성총연합회 주최하게 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12읍면 34개 업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물 맑은 양평쌀과 개군한우, 친환경 사과와 배, 서종잣, 토종꿀, 건표고버섯 등 150여종이 시중보다 20~30%싼 가격에 판매된다.
이 외에도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는 두부만들기, 인절미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용문산더덕 막걸리, 농악놀이, 용타공연, 연날리기 등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대외행사를 준비 중인 군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양평군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설 맞이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행사는 친환경농업과 유통지원담당(☎ 031-770-2333)이나 양평지방공사(www.ypfarm.com) 홈페이지 또는 주문전화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물품배송 관계는 관외는 21일까지 주문받아 22일까지 배송될 예정이며 관내는 22일까지 주문받아 23일까지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