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11월 한 달동안 숲 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한 현장중심 행정을 펼친다.

군청,수원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 등 50명이 숲 가꾸기 및 산불방지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군은 G20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사회 안정을 위해 숲 가꾸기 및 산불방지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지난2일 용문사 일주문 주변에서 군청 직원을 비롯해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군 산림조합 직원 등 50명이 참여해 숲 가꾸기 및 산불방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황순창 산림경영사업소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 방지 및 기후변화 협약에 따른 탄소배출권 확보 등 숲 가꾸기 및 산불방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홍보 캠페인을 계기로 군과 산림청, 산림조합 등 상호간의 업무 교류를 통한 원활한 대민서비스를 통해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산불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산불 발견시 신속히 ☎119 또는 산림경영사업소(☎770-2417)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또 홍보 캠페인과 함께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읍면・기관단체와 연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등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본 기간 중에는 입산이 통제되면 위반시 관태료가 부과된다. 단 입산이 허용되는 곳은 백운봉(새수골~백운봉 정상), 추읍산(원덕역~추읍산 정상), 청계산(국수역~청계산 정상) 3곳이다.
한편, 2011년도 숲 가꾸기 사업을 신청하고자 할 경우에는 산림경영사업소 산림경영팀(☎770-2345,23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