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여성합창단(단장 선복남)이 주관한 '제7회 양평군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9일 오후 7시 군민회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병철 지휘자가 양평군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조근상 양평예총회장, 신동효건강보험공단지사장, 어경찬 양서고교 이사장, 김난성 양서고교 교장, 박영재 봉황택시 회장, 최병설 양평국악지부장, 음악협회 및 양평예총 관계자등 음악를 사랑하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 순서는 1장 합창단 공연, 2장 바이올린(한인강) 및 피아노(정진경), 3장 테너(김달진), 4장 합창단 공연, 5장 플룻(한지희) 및 피아노(전진경), 6장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지휘를 맡은 이병철 지휘자는 추계예술대학 성악과를 수료하고 연세대학 성악과를 졸업한후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수료했다.이후 4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 및 100회의 전국순회공연을 마친 베테랑이다.
반주를 맡은 이택림씨는 독일 Kassel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Dortmund 국립음악대학을 수료, 독일 Fulda 음악원 강사, 예원예고.관동대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지대 교회음악아카데미교수 및 양평군여성합창단 반주자로 활동 중이다.

김선교 군수가 군민회관에서 열린 양평군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 28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전국 시장 및 군수협의회에 참석하고 합창단 공연을 보기 위해 바쁘게 달려왔다"며 " 7년차에 접어든 이병철 지휘자님을 비롯한 여성합창단원분들이 합창및 연주회를 통해 품격을 높이는 문화공연으로 발돋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합창단은 2002년 4월 창단해 2005년 휘센 합창제 장려상, 세계야외공연축제 개막식 기념공연, 평창 전국합창 경연대회 참가등 각종 예술행사 및 축제에 출연하여 문화공연의 대표주자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