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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절하고 깨끗한 양평만들기' 올인

-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찾고 싶은 양평을 위해 ‘친절행정 및 현장행정 강화 방안’ 추진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0/29 17:22

양평군이 깨끗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찾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친절행정 및 현장행정 강화 방안’을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친절행정 및 현장행정 강화-주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생태개발과 연찬회

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군민의 권익을 돌려주기 위한 첫걸음으로 각 실과소 및 읍면별로 주 1회 이상 친절교육과 전화응대, 민원인 안내 등 상황별 맞춤연습을 실시함으로 친절행정을 펼친다.

 

특히 군민이 가장 많이 찾는 부서중 하나인 생태개발과에서 ‘고객의 시간을 창조 하겠다’고 나서는 등 민원을 고객의 기대시간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사전예고를 통해 민원인을 군청으로 찾아오게 하지 말고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에게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다.

 

민원인이 군청을 방문하면서 처리해야 할 사안을 갖고 고민해야 할 필요도 없어졌으며, 특히 노령화로 인해 늘어난 노인들의 민원을 일일이 손잡고 안내해가며 처리하겠다는 군 관계자의 말에 양평군이 전국 제일의 친절도시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은 매월 친절공무원과 불친절공무원을 선별,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 및 상품권.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불친절공무원에게는 사이버 친절교육 수강 및 소감발표 등 격려와 질책을 통해 자율적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는 친절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군은 이 외에도 각 실과소 및 읍.면별로 깨끗한 양평 만들기를 함께 추진하여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양평역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신속 수거, 처리로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

 

각 읍면별로는 매주 각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며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 및 생활민원 사전예찰활동을 통해 마을 방치쓰레기, 불법현수막 제거 등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선다.

 

김선교 군수는 “친절하고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현장순찰과 친절교육을 강화해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민원 응대시 친절을 생활화하여 주민에게는 만족과 감동을 주고 직원에게는 자긍심을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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