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는 15일 오전 양평.강상.강하.서종면 순회에 이어 다섯번째 방문지로 양동면 주민대표 간담회에 나섯다.
먼저 지역주민대표 200여명을 대상으로 양동복지회관에서 개최된 새해 영농설계교육에 참석, 강의을 마친 김 군수는 다음 일정으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마련된 간담회장으로 직행했다.
간담회장 헤드테이블에는 권오균 군의회의장, 이인영 의원, 박장수 의원, 정인영 경기도의원, 황선구 노인회분회장이 함께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욕심, 샘 많은 이창승 면장의 양동면이 지난시간 가장 민원이 많았었던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양동면은 제2중부고속도로 개설로 인한 양동IC 개설과 앞으로 예상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많아 예산도 많이 배정돼 있는 곳이다"며, "앞으로도 주변정비 사업이 활발할 것이며 부추, 씀바귀, 오디 등 이 지역 특산물을 더욱 활성화시켜 경제소득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여명의 질문자가 여러 분야를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질문하자, 본 답변에 나선 김 군수가 예정시간이 지나가면서까지 성의을 다해 열공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이채로웠다.
권오균 의장도 "오늘 간담회가 양동면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양동은 모두 하나가 되기 위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인영 도의원은 소방파출소 설립 건이 사실상 무산된 경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양동면은 관내에서 가장 발전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며, "양동면이 읍으로 승격할 수 있게 될려는 올 해가 그 원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