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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출입기자 간담회

- 25일 오후 사단 신병교육대 방문, 시설 견학 및 현황 브리핑 받아..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 2010/10/26 18:25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임국선)은 25일 오후 사단 직할부대인 신병교육대(양평읍 신애리 소재)에서 군 관내 출입기자 20여 명을 초청, 훈련병들이 5주간 집체교육을 받는 신병교육대 시설을 두루 견학하고 참모장이 직접나와 기계화보병사단의 제원 및 현황을 브리핑했다.

제20기계화보병사단을 찾은 양평군출입 지방 및 지역언론인들과 기념촬영 모습

20사단장 임국선 소장 초청으로 전격 이뤄진 이날 부대 방문은 지방 및 지역언론인에 대한 사단장의 지대한 관심과 지역발전을 위한 절대다수의 공감을 위해서는 군.관.민의 견인차 역할인 지역언론이 적극 앞장서야한다는 평소 소신에서 비롯됐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초청 간담회를 통해 폐쇄적으로 닫혀만 있던 군 부대 내 공간을 지역출입 언론인들에게 개방하고 부대 제원까지 상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대부분의 출입기자들은 보다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더많은 이해와 공감을 얻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현황 브리핑을 끝낸 출입기자들에게 실전 장갑차의 시승기회를 주고 있다.

한편 출입기자 간담회를 주선한 임 소장은 "1만명이 넘는 많은 군인들을 통솔하며 부대 이미지를 우수하게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항력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고 애로사항을 피력한 후, "개인적인 병사들의 작은 실수는 언제라도 생길수 있는 만큼, 그런 상황이 있더라도 진정 20사단의 명예가 실추된 것으로 봐서는 절대 않될 것"이라고 애정어린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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