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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경운기 추돌 '사망사고' 발생

-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양동면 삼산3리 도로상에서 NF소나타 차량에 의해..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0/27 11:00

지난 22일 오후 6시경 양평군 양동면 삼산3리 앞 도로상에서 경운기와 차량(NF소나타)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운기와 승용차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운기에 끼여있는 사람을 구조하는 소방대원

이 사고로 양동면 삼산리에 거주하는 경운기 운전자 이모(남.77세)씨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적재함 탑승자 이모(61.남)와 조모(70.여)씨가 우측골반 통증과 좌측어깨 통증 등으로 인근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경운기와 충돌로 인해 앞부분이 반파된 NF소나타 승용차 모습

119 구조 요청을 받은 양평소방서는 소방차량 2대와 소방관 6명이 출동하여 경운기 기어와 핸들 사이에 끼인 운전자 이씨를 구조하였으나 호흡이 없는 상태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긴급히 가까운 원주기독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NF승용차 운전자 정 모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같은 시간대에 용문면 신점리 용문사 주차장내에서 후진하던 랜드로바 차량이 전복되면서 차량 내 7명이 고립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는 운전자 장모(남.38)씨와 동승자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평소방서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전복된 차량 내 고립된 7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결과 큰 부상은 아닌것으로 확인됐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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