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천혜의 자연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을 건강하고 가치있는 명품 숲으로 가꾸기 위해 올해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완성했다.

녹색일자리창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통해 접수한 공공근로자들이 가지치기를 하는 모습
우선 관내 임야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이달 22일까지 450ha에 4억5천만 원을 투자한 이번 숲 가꾸기 사업은 강하면을 시작으로 용문, 청운, 양서면 등 밀생된 산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숲 가꾸기 실시설계와 감리제도를 도입해 생태와 환경적으로 건강한 숲을 유지하고 숲의 다양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속아베기 작업 및 가지치기, 산물정리 등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녹색일자리창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연인원 1만5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특히 숲 가꾸기 사업비 대부분이 인건비로 구성돼 있어 지역민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창 군 산림경영사업소장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나무심기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라며 “전철개통 등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객에 대비해 다시 찾고 싶은 양평, 숲이 살아있는 양평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명품 산림행정을 위해 산림청 예산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비 1.75배 증가한 내년 숲 가꾸기 사업 예산 확보 및 바이오매스 신규사업 예산 확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도 숲 가꾸기사업을 신청, 희망하고자 하는 자는 군청 산림경영사업소로 문의(☎770-2345,2343)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