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장상인번영회(회장 최창은)는 지난 19일 양평읍 가야컨벤션웨딩홀에서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양평읍 가야컨벤션웨딩홀에서 교육이수자 52명에 대한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원호 부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박현일 부의장, 시장경영진흥원 이정욱 팀장, 협성대학교 배일현, 이민상 교수, 졸업생,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2명이 자랑스런 졸업장을 받았다.
최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앞으로도 배움의 끈을 놓지 말고 장사 잘하는 법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업종별 최고의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상인대학은 지난 4월27일부터 10월12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시장발전 및 상인개별 능력향상에 필요한 교육내용을 중심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총 50여 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고객을 사로잡는 친절서비스 및 선진 판매기법 교육 등 상인들의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번 상인대학 졸업을 계기로 양평시장 상인회원들이 고객중심, 고객만족 경영으로 양평시장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