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발로 뛰는 행정의 일환으로 15일부터 일자리가 필요한 구인・구직자를 위한 ‘양평일자리 이동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

양평일자리센터 이동상담실에서 담당직원이 구직자와 상담을 나누고 있다.
군은 관공서가 아닌 열린 공간에서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전철역에 양평일자리 이동상담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일자리 이동상담실은 용문, 양서면 5일장과 연계해 월2회(오후2시~5시) 용문역과 양수역에 설치 운영한다.
특히,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직접 나와 최신구인정보 제공 및 구인․구직 상담을 실시하고, 취업성공을 돕는 올바른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클리닉 등 적극적인 취업상담을 지원한다.
양평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구인・구직자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식 구인구직 상담에서 알선, 동행면접, 취업후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운영일자 및 장소
-10.26(화) : 양수역(오후2시~5시)
-11.10(수) : 용문역(오후2시~5시)
-11.16(화) : 양수역(오후2시~5시)
-12. 6(월) : 양수역(오후2시~5시)
-12.15(수) : 용문역(오후2시~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