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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샛강.실개천살리기운동’ 전개

- 지난 12일 개군면 향리천 일대, 양평군새마을회 및 개군면새마을회에서 하천 정화활동..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0/14 16:48

양평군새마을회(회장 최종희)와 개군면남녀새마을회(회장 김기영, 원영옥) 주관으로 지난 12일 개군면 향리천 일대에서 ‘양평군 샛강,실개천살리기운동’ 시범 정화활동을 벌였다.

개군면에서 ‘양평군 샛강,실개천살리기운동’ 시범 정화활동을 벌인 새마을회원 모습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과 개군면 유관기관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개군레포츠공원 입구부터 복지센터에 이르는 1㎞구간의 하천주변 및 하천 내 수해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포그레인을 동원해 장마비에 쌓인 토사 제거는 물론, 폐비닐, 고철, 생활쓰레기 등 1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개군면 향리천 일대에서 ‘양평군 샛강,실개천살리기운동’ 시범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종희 회장은 “오늘 정화활동을 통해 하천 내 쓰레기 문제와 생활하수 유입으로 냄새가 심한 하천생태의 심각함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며 “새마을에서 펼치고 있는 ‘샛강,실개천살리기’운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생활하수 유입지역에 수질개선 효과가 큰 미나리꽝 및 창포를 꾸준히 심어 맑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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