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계화보병사단(소장 임국선)은 지난 9월에 발생한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평면 농민들을 위해 10월 초부터 농촌 일손돕기 및 피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사단 장병들이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평면에서 대민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평소 군.관협조가 타지역보다 모범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20사단 장병들은 이번 재해와 관련 피해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손 벼베기로 농가의 일손을 적극 돕고 협조하는 봉사정신을 발휘했다.
더욱이 이번 '곤파스' 태풍 수해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있는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해결하는 등 어려운 농가 및 주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최선을 모습을 다했다.
특히 김선교 군수는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20사단 장병들의 노고와 농민을 위하고 농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가 20사단 장병들이 대민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지평면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또, 오기형 지평면장도 "나라를 지키며 국방임무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이 솔선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농심을 헤아리는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에 찬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또, 주민을 대표하는 일신3리 김성근 이장은 "군부대에서 대민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를 찾아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 준것에 대해 농민으로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긴급 재해복구를 위해 20사단 장병을 직접 진두지휘한 임 소장은 "부대 일정이 바쁘지만 최대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돕는데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에 군장병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