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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적극 인․허가 처리위해 '공휴일 근무제' 시행

- 16일부터 사전상담 예약 접수를 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인허가지 확인 및 상담..
김대정.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0/13 14:58

양평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행정 지원 대책으로 시원한 인・허가 민원 처리를 위해 공휴일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태개발과 직원들이 민원인 행정서비스를 위해 매일 아침 직원친절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고객맞춤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토, 일, 공휴일에도 생태개발과 근무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같이 민원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팀장을 주축으로 민원처리 전담반 6개조를 구성하고, 평일에 인허가 민원업무가 불가능했던 민원인들에게 편리한 시간에 사전상담 예약을 접수받아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라도 인・허가지를 확인, 처리하겠다는 정책이다.

 

특히 생태개발과는 시원스럽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인해, 올 9월말 현재 2만6천여 건의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면서 최근 3년간 7만 여건의 유기한 민원을 처리했다.

 

또 유기한 민원 단축처리율 목표를 80%로 설정하고, ‘민원지연처리율 제로화’, ‘지연처리 민원배상제’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신속・정확한 민원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친절한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안내도우미, 불허가 민원고객참여 심의회 운영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연찬과 청결한 사무실 유지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대민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감성행정서비스를 실천해 군민 행복지수 전국 1위의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말부터 민원실 근무시간을 밤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 하고 있으며 생활민원 불편사항을 휴일과 야간에도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대정.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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