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재래시장 활성화와 그 동안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는 16일 토요일에 '양평전통시장 가을맞이 대축제' 및 사은행사를 양평공설시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6월 26일에 실시한 양평 농특산물 직거래주말시장 개장 1주년기념행사 모습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하고 양평시장상인번영회와 농・특산물 시장판매인들이 주관하는 이번 대축제에는 농・특산물 직거래 주말시장 농가뿐 아니라 시장상인, 소비고객, 관내주민 등이 참여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있는 몸도 마음도 풍성한 가을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 행사는 특설무대가 설치돼 오픈 초청공연 ‘품바’를 시작으로 가수 초청공연, 장터 노래자랑, 제기차기, 뿅망치 대결, 후라후프 돌리기, 친환경농・특산물 시식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선보인다.
특히 노래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싱하고 믿을 수 있는 양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이벤트는 물론 앞으로 대형마트 못지않은 편의시설과 서비스 증대, 상품특화 등으로 소비자가 다시 찾고,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상인의 의식개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인대학 졸업식이 오는 19일 치러질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