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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인복지를 위한 '복지포럼' 개최

- 지난 5일 노인복지회관 대강당, 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 토론..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0/09 13:00

양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지난 5일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10 양평군 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을 주제로 ‘2010 양평군 복지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최성균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김승남 군의회 의장, 박현일 부의장, 김덕수, 송요찬, 이종식 군의원, 박영실 대한노인회 군지회장 및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갖고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토론 주제로는 황현숙 세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의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동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현섭 노인복지관장, 박기숙 너싱홈해바라기 시설장, 김종란 노인자살예방센터 상담사, 이화영 경기복지재단 책임연구원이 각각 토론자로 나서 ‘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과 의견을 개진했다.

 

김 군수는 경기복지재단의 관심과 지원으로 양평군 노인복지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노인복지 투입 예산 가운데 경로당 지원예산을 보면 양평이 도 2위 수준이나 재정의 한계로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며 “선택과 집중으로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최 공동위원장은 “이번 복지포럼을 통해 노인복지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된 포럼이 군의 지역복지 발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군수관사를 헐고 그 위치에 노인복지관을 신축했으며 이달 말 노인전문요양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경로당 326개소에 연간 1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1등 도시조성을 위한 노인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확립 및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체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 구성된 단체로 지역내 사회복지전달체계 및 욕구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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