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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 비전선포 및 희망나눔 전달식

- 지난 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에게 실버카 100대를 전달하고..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10/05 11:36

양평군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동연)은 지난 1일 최원호 부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박현일 부의장, 복지관 법인대표 용문사 호산 주지스님,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 및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석 내빈이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용문사 일원에서 라이브 공연을 통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이동해씨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버카 100대를 전달했다.

 

가수 이동해씨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천년고찰 용문사 인근에서 매 주말 노래를 선사하며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어 강동연 관장의 비전 및 미션수립 과정 보고에 이어 ‘더불어 나누는 행복공동체’란 주제로 비전 및 미션 선포식을 열고 선진 복지 기관으로서의 도약과 나눔 문화 확산 결의를 다졌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비전선포식 및 실버카 전달식에서 최원호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선포식에서는 ▲사회복지전달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나로부터의 변화 ▲후원자,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수혜자의 조직화 ▲지역복지네트워크 구축 ▲ 나눔의 주체-직원과 지역주민 선정▲ 지역주민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의 비전이 제시됐다.

 

최 부군수는 “가수 이동해 씨의 꾸준한 나눔실천에 감사하며 오늘 행사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계속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 추진에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몫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복지관은 상반기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모금액 가운데 저소득층 중학생 5명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수여했으며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사업 신청해 선정된 주거안정지원금 500만원을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 1명(용문고)에게 전달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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