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29일 지평 체육공원에서 관내 12개 읍.면 의용소방대로 활동중인 20개팀 5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옥천의용소방대 및 용문여성의용소방대
이날 경연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선교 군수, 박종덕. 공근식 도의원, 오완수 양평교육장, 김성곤 소방서장, 의용소방대 가족 및 소방관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지평체육공원에서 20개 의용소방대 533명이 참석한 소방기술경연대회 모습
김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화재진압 등 양평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원간에 협동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김 서장은 축사에서 "지역의 안전과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 노력한 의용소방대원들을 노고를 치하한다"며, 개회선언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한판 승부가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한 경연대회는 소방차 속도방수와 수관메고 이어달리기, 안전매트 낙하자 받기, 소화기화재진압 등 3종목으로 치뤄졌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옥천의용소방대와 용문여성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