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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심근경색환자 응급처치 '기사회생'

- 추석연휴, 심장박동정지(임상적 사망) 환자 2명, 제세동과 심폐소생술로 구급..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9/24 16:20

양평소방서는 추석연휴 기간이던 지난 22일 심장박동정지(사실적 임상적 사망) 환자 2명을 소방서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기사회생(起死回生)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양평소방서 공흥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좌측부터 김현섭,황헌성,이종수,임성은 대원)
              
공흥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현섭과 이종수 대원은 22일 오전 11시경 양평군 옥천면 옥산 등산로 상에 쓰러져 있는 남양주 호평동 거주 한00(75세,남)씨를 제세동(심장에 강한 전류를 순간적으로 보내는 방법 및 장비)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또한, 구급대원 황헌성과 임성은 대원도 22일 오후 11시경 양평읍 양근리 가정집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전00(45세,남)씨를 제세동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특히 황헌성 대원은 작년에도 심장박동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경험이 있는 유능한 구급대원이며, 4명의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생명지킴이 배지)' 후보에 올라 표창을 받게 된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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