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향소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식이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이규한 면장, 이남열 향소2리 이장,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단월면 향소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향소2리 마을회관은 지난 4월 사업비 2억원을 투입, 지상1층 150㎡(45평)㎡규모로 착공을 시작해 7월말 준공한 후 마을회관 마당 포장공사까지 최근 완료했다.
이번 새롭게 신축된 마을회관은 방 2개, 거실 1개와 주방 1개, 화장실 2개 등을 구비하였고, 앞으로 향소2리 주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교 군수가 단월면 향소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향소2리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열 이장은 “구 마을회관은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몇 차례 리모델링을 하는 등 주민이용에 불편이 많았다”며 “오늘 이렇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겸 경로당을 준공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 향소2리는 현재 112세대 233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부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