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0일 실내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회장 남정우) 주최로 '법질서 지키기 결의 및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법질서 지키기 결의대회 및 한마음 다짐대회 모습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남정우 바르게살기 양평군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가족,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회원들이 군청 앞에서부터 시장 입구일대까지 '무단횡단 안하기', '건전한 시문화 정착' 등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법질서 및 기초질서 생활화를 위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제8대 부회장을 역임하고 3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남정우(61) 제9대 신임회장 취임식과 함께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좌표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21세기를 선도하는 국민정신운동"이라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글로벌 리더들에게 우리의 수준높은 문화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교통질서, 깨끗한 환경보전운동, 저탄소녹색성장운동 등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참여를 통해 법과 원칙이 바로선 사회, 공정한 선진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크고 작은 사회활동 실천을 통해 군민화합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돼 주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3부에서는 발 묶고 달리기, 훌라후프, 줄다리기, 상식 OX퀴즈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회원들의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등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