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들의 대화합과 한마당 큰 잔치의 향연이 펼쳐질 '제37회 양평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군민의 일상에 찾아가 자연속에서 함께 어울어지는 양평 와글와글 음악회 모습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와 제22회 군민대상 및 경기도민상 시상을 병행, 형식적, 낭비적, 소모적 행사를 지양하고 내실있는 행사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군(郡)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10일(금) 오후 7시30분 군민회관에서는 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국악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11일(토) 오후 7시 양근천 야외공연장에서는 경기소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와글와글 음악회’가 펼쳐진다.
13일(월) 오전9시 우리의 소중한 전통민속과 예술을 계승 보존하기 위한 백운문화제가 양평읍 백안리(새수골) 용문산령 제단에서 용문산 신령에 대한 제례와 함께 오전11시 군민회관에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저녁 7시30분 군민회관에서는 전야제로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군민음악회가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날인 14일(화) 오전 10시 군민회관에서는 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양평군민대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11일(토) 오후 5시부터 군민회관에서는 군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관련 협약기관인 양평라이온스클럽과 한미 사랑의 재단이 주최하는 ‘하나가 되면 나누는 2010 유열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