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의장 김승남)는 제184회 정례회 기간 중 상정된 '주요사업장 행정사무조사 건'과 관련,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6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일환으로 양평군립미술관 건립공사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송요찬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위원에는 박현일, 김덕수, 이상규, 이종식, 윤양순 의원으로 구성됐다.
현장조사 첫날에는 서종면 노문리~노문교간 도로확포장공사, 서후리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양서면 양평 연꽃박물관 건립사업, 국수리 레포츠공원조성사업, 옥천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민친화적 환경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일환으로 노인전문요양시설공사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튿 날인 7일에는 양평군립미술관을 둘러보고 지하 1층 장마철로 인한 습기 및 곰팡이문제를 제기하였으며, 공흥리 노인전문요양시설에서는 소방안전문제, 2층 휴식공간 출입시 높낮이 개선, 공동묘지가림막 설치에 대한 사항을 지적했다.
또한 백안리 백운테마파크 조성사업에 관련해서는 토지주들의 진입로 기부채납 미진행 및 향후 추가 투입예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 대흥리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저온창고 증축공사에 대해서는 공사중지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양평지방공사 사장으로부터 2010년도 운영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보고 받았다.

행정사무감사 일환으로 백운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