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7일 클린 양평 만들기 일환으로 20사 결전 전우회(회장 김영미)와 청소취약지역 방치쓰레기 수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선교군수와 결전전우회 김영미회장이 청소취약지역 방치 쓰레기 수거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군과 20사 결전 전우회(회장 김영미)는 이날 군청 주민숙원해결실에서 청소 취약 지역인 양평읍 원덕리 빙상 경기장에서 공세리 추읍산 등산로 입구 일원까지 책임지고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을 체결한 20사 결전 전우회(회원 144명)는 앞으로 담당구역에 대해 월1회 이상 청소활동을 하고 청결하게 관리하게 된다.
군에서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집게 등 청소도구와 안전조끼 등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점수 부여 및 연말 경기도에 활동 우수단체 표창도 올릴 계획이다.
김영미 회장은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민관이 따로 없다”며, “책임감을 갖고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청소취약지역을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범 군민 클린양평 만들기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시범실시한 후 추진성과에 따라 대상지 추가 선정 등 확대실시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