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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양동119지역대 청사 준공식

- 지난 27일 양동면 삼산리에서, 119 안전센터 규모로 건립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8/31 17:45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양동면민의 숙원사업인 용문119안전센터 양동119지역대(양동면 삼산리)의 신청사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양평소방서 양동119지역대 신청사 준공 기념행사 중 현판식을 하고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선교 군수와 박종덕.홍정석 도의원, 장흥주. 김미라 경기도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김성출. 강경희 양평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서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양동119지역대를 신축해 준 김선교 군수와 신청사 준공에 힘써준 지역주민에게 감사한다"며, 양동면민의 폭넓은 소방서비스 수혜를 위해 금년 말까지 대형물탱크차량을 추가 배치 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축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항상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과 청사 준공에 힘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축사에서 "어려서는 엄마를 찾고 어른이 되어서는 소방관을 찾게 된다며 우리에게 부모 같은 소방관들의 노고에 세삼 감사드린다"며, "신청사 건립으로 양동면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영위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양동119지역대는 양평군에서 7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건축연면적 495㎡ 1층으로 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은 차고, 사무실, 식당, 대기실, 의용소방대 사무실로 현재 소방차량 2대가 배치되어 있고 119 안전센터 규모로 설계 되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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