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라이온스클럽과 한미 사랑의 재단이 주최하는 '하나가 되며 나누는 2010 사랑의 음악회'가 오는 9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식전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며 20사단의 웅장한 군악대 연주와 마술사 김주용씨가 진행하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사랑의 음악회'는 1부 '전쟁과 테러가 없는 세상을 바라며(9.11 테러와 천안함 46용사를 그리며) ' 2부 '한가위, 고향 그리고 사랑하며' 3부 '가수 유 열과 함께' 등 3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랑의 음악회 준비위원장(이명희, 양평공업사 대표)은 "행사 축하를 위한 화환이나 화분등을 받지 않고 최근 행사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쌀화환으로 받을 계획이며 모금함을 설치하여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라이온스클럽은 행사 진행시 추천받은 관내 거주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20여 가정에게 각각 60만원씩 총 1,200만원을 전달한다.
또한 모금을 통해 적립한 후원금과 쌀은 차후에 양평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관내 거주 차상위계층에게 전달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를 위해 양평 로타리클럽, 용문 로타리클럽, 양평청년회의소, 양평군전문건설인협회에서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