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도서관이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 건설의 발판이 될 중앙선 양평역외 3곳 전철역사 내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철역 작은 서가’가 전철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역에 설치된 ‘전철역 작은 서가’에서 전철 이용객이 도서를 대출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전철역 작은 서가’는 중앙선 개통과 함께 전철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독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양수, 국수역에 운영하던 것을 올 초부터 양평・용문역에도 확대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약2천5백여 권 도서를 제공,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대출해 이용하고 있다.
또한, 도서와 함께 양평군 관광지도 및 특산품 홍보 리플릿 등을 비치, 중앙선을 이용하여 양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그린피아 양평’ 을 알리는 홍보의 마당이 되고 있다.
‘전철역 작은 서가’ 도서는 기증된 도서들로 운영되며, 유아와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동화책을 비롯해, 문학잡지, 소설, 에세이, 시집 등 다양한 종류의 기증 도서를 비치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철역 작은 서가 서비스 제공 일주년을 맞아 작은 서가를 찾아 도서를 이용한 관광객과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출판물 및 도서들을 기증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수시로 기증도서를 접수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전철역 작은 서가’ 운영 및 이용과 기증 도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립도서관(☎770-27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