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관내 최대 아파트 단지로 각광을 받으며 지난 2007. 11. 6일 착공에 들어간 '양평 벽산블루밍아파트 1,2단지'가 그동안 부실공사와 관련 집단 민원이 그치질 않았으나, 2차례에 걸친 임시사용 승인 기간을 거쳐 2년 9개월여 만인 26일 사용승인(준공)을 공식 취득했다.

양평읍 백안리 875번지 일원에 조성된 양평벽산블루밍 아파트 1,2단지 조감도(총 928 세대).
일명 '양평 벽산 아파트'는 총 928 세대 규모로 설계돼 1단지(487 세대) 사업주체는 경기도시개발(주)이 맡았고, 2단지(441 세대)는 쉐르빌CPI산업개발(주)이 공동 참여해 건축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또 최근까지 집단민원이 연일 발생하며 '부실공사 의혹(?)'이 강력히 제기돼 온 상황 아래, 군(郡) 관계자들 역시 업무상 차질없는 대책을 마련키위해 전전긍긍 곤혹을 치러온 것도 사실이다.
결국 양평군청은 관련법인 주택법 제29조 규정을 적용, 지난 8.3일자로 사용승인이 신청된 '양평 벽산블루밍 아파트' 단지에 대해 최종 '사용승인(준공)'을 허가했다.
한편 시공사인 벽산건설(주)이 공정기간 내 '양평 벽산블루밍 아파트' 공사를 진행해 온 절차는 다음과 같다.
▷2007.9.28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2007.10.31 감리자 지정 ▷2007.11.6 착공 신고 ▷2007.11.28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2010.4.30 세대별 임시사용 승인(1차) ▷2010.7.23 임시사용 승인(2차) ▷2010.8.26 사용승인(준공)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