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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선정 MOU 체결

- 서종면 문호리 ‘서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선정, 20011년 5월 개원 예정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8/26 11:47

양평군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5일 서울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저소득층 육아문제 해결과 여성취업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군립 ‘서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시설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2개 지자체장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12곳 지자체장이 참석했다.

 

‘2010년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전경련이 국가적 현안으로 부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영유아 및 취업모’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공식사업수행은 ‘푸른보육경영’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랑으로 보듬고 희망을 나누는'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참석자와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경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2개 지자체장들은 협약 체결 후 어린이들과 함께 건립지역을 지도에 표시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펼쳤다.
 
올 사업대상 선정은 지난 5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개 지자체(강원 인제, 경기 양평・김포・수원・의정부, 경남 양산, 경북 문경・상주・영천・성주, 서울 노원구, 전남 여수 등)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선정된 ‘서종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서종면 문호리 산46-3번지에 연면적 415㎡규모로 신축되며 사업비 8억7900만 원 가운데 전경련에서 4억4천만 원을 지원하고 푸른보육경영에서 설계, 건축, 인테리어 실시 준공 후 양평군에 기부 채납하게 된다.

 

2011년 5월경 개원할 예정인 서종 어린이집은 시설정원이 70여 명이며, 건립이 완료되면 강상, 강하, 개군면을 제외한 9개 읍면 지역에 국공립 보육시설을 갖추게 되는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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