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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촌생태마을' 12월 완공 예정

- 총 38억원 투입, 서종 서후리, 양동 단석리, 양동 계정리 산촌체험휴양지구..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 2010/08/25 15:18

양평군은 지난 2008년부터 산촌지역의 소득원 개발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활력 있는 산림경영의 거점마을을 육성하기 위한 추진중인 산촌마을 개발사업이 올해 안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서종면 서후리 190-1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산촌생태마을 조감도

군은 서종면 서후리 190-1번지 일원에 16억원, 양동면 단석리 551번지 일대에 12억원, 양동면 계정리 1268-3번지 일원에 10억원을 투입해 산촌체험휴양지구를 조성하고 산촌문학관 및 산촌녹색체험시설이 건립된다.

 

또한 휴양시설에 등의자, 야외탁자, 정자를 설치하고 종합안내판 및 지구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간판을 정비해 주변 환경정리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동면 계정리에는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고 표고하우스를 설치하며, 단석리는 씨름장과 야외무대, 다목적구장, 야외운동시설 등이 마련된 다래마당지구를 설치, 산채판매장도 함께 마련된다.

 

이어 서종면 서후리에는 전통장 설비인 항아리와 된장파쇄기, 통솥 등 생산 소득기반이 마련되며 폐교 운동장을 정비해 농구대와 배구대 등을 설치하고 한봉단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군은 12월 완공예정인 산촌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민들에 대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한발 다가서게 된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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