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5회 ‘물 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 대회 및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되며 본선 개막 팡파르는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4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댄스 스포츠대회 경기 모습
경기도 댄스스포츠 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양평군 댄스스포츠 경기연맹(회장 박유선)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정상급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선수에서부터 장년부 댄스스포츠 동호인까지 전국 16개 시・도 연맹선수를 포함,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선수부문은 전국 예선전과 준결승전을 거친 결승진출자 프로 36명을 비롯한 아마추어 110명, 대학부 24명, 고등부 80명, 중등부 112명, 초등부 54명, 단체 9팀 등 모두 310개 팀 690명이 참가한다.
대회 관계자는 “어른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댄스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 조기 발굴 및 육성과 함께 댄스스포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댄스스포츠가 2010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이번대회에서 출전한 경기도 입상자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자격으로 출전하게 되며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