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7일 오전 8시 군청 을지연습장(대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2010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를 갖고 있다.
이날 종합상황실장인 김락수 사무관(친환경농업과장)은 을지연습의 전체적인 상황개요, 훈련 상황 보고 후 각 실시반별 담당주사가 주요 사건처리 등에 대해 보고했다.
보고회 자리에서 김 군수는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천안함 사태로 다른 어느 때보다 긴장이 강화된 상황인 만큼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과 같은 연습이 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하고 훈련 중인 민・관・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승남 군의장 및 이상규.이종식.윤양순 군의원이 훈련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이번 을지연습훈련은 종합상황부, 실시부, 통제부으로 구성해 운영되며 참여하는 요원은 3박4일간 1인 24시간씩 교대로 훈련에 투입된다.
또한 오후 3시10분께는 김승남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이상규.이종식.윤양순 군의원이 군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하고, 훈련중인 공무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일일 상황실장으로 근무 중인 김사무관에게 훈련 상황 브리핑을 경청했다.
한편, 군은 오는 18일 오후2시 양평역 광장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화생방 방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