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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의정활동협의의 날' 운영

- 지난 12일 오전 9시 소회의실에서, 집행기관과 자연스런 토론의 시간 가져..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0/08/14 14:35

양평군의회(의장:김승남)는 지난 12일 오전 9시 제6대 원 구성 후 첫 '의정활동협의의 날'을 운영하였다.   

양평군의회가 '의정활동협의의 날'을 운영하고 집행기관과의 자연스런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다.

매주 목요일 집행기관과 소통의 장으로 주요사업 추진현황, 정식의안으로 상정되기 전의 안건과 그 밖의 의회에서 알아야할 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는 질문 하는 자연스러운 토론의 시간이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주민생활지원과의 『노인전문요양시설 민간위탁 계획』을 비롯한 총무과의 『조직개편 안』등 모두 6건이 논의 되었다.

 

총무과의 “조직개편 안”에 대하여는 조직개편에 이은 후속조치로 인사단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집행기관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군민의 관심사인 “역세권개발”, “양평신도시 추진”등 역점추진 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현일 부의장은 주민생활지원과의 명칭을 “주민복지지원과”로 변경하는 것과 친환경농업과의 “가축위생”, 지역경제과의 “생활위생”팀의 명칭을 중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 밖의 문화관광과의 『용문산 놀이시설 철거계획』은 민원제기와 주변경관, 정서상의 문제 등으로 놀이시설 철거에는 동의하지만 대체시설 조성계획에 대하여는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신중하고 충분한 검토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농업과의  SBS 리얼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 시즌2』유치계획에 대하여는 기존 농촌체험 형태의 프로그램도 좋지만 우리농산물을 홍보하여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가소득과도 직결되면 좋겠다는 의견과 군이 부담하는 제작비용도 세심하게 검토하고 적극적인 협상으로 최소한의 비용이 소요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아울러, 의회 자체협의 사항으로 다음달 3(금)일부터 있을 제184회 제1차 정례회에  앞서 오는 26일 하루 일정으로 제183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총무과의 “양평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평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민생활지원과의 “양평군 노인전문요양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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