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0년도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 의장인 김선교 군수가 16일부터 실시되는 2010년 을지연습훈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선교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육군 제20사단장 임국선 소장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통합방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회의진행은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10 을지연습 추진계획 및 관・군협력사업 추진사항 보고, 20사단 통합위기관리태세 보고, 안보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운영에 따른 민・관・군・경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성 및 국가중요시설 합동점검 실시 등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고 다음주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을지연습에 유관기관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들은 ‘월남 패망, 우리에게 남긴 것’이란 제목의 안보동영상 시청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께 고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