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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공직자들 허리를 더욱 굽혀라" 강조

- 9일 오전 면사무소 전직원들에게, 김 군수 현장행정과 업무능력 목청 높여..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 2010/08/09 15:54

김선교 군수는 9일 오전 관내 용문면사무소 업무보고 현장에서 함께 배석한 전직원들을 향해, "양평군 시 승격을 위한 행정적인 모든 포커스를 이곳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혀, 특단의 용문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용문면 김응회 면장이 업무보고 중 김선교 군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물론 김 군수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전제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함께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고, 무엇보다 공직자들이 '군민에게 다가서는 긍정적인 사고로 친절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용문하수종말처리장 용량 규모가 현재 3,900톤임을 재삼 거론하면서 오는 2015년까지는 1,100톤을 추가로 증설해 총 5,000톤 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을 우선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문면이 출신 지역구인 송요찬(민주). 이상규(한나라) 군의원이 참석해 경청하고 있다.

또한 양평군이 최근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라고 우려하면서, "직원여러분들은 그렇지않습니까?"라고 반문하는 등 '현장행정'에 대한 비중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김 군수는 결론적 사안으로 '작목전환'의 필요성을 당면 현안문제로 최대한 부각시키며, 이에 따른 행정혁신의 능동적 변화를 강조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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