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시설비 114억원과 민간자본이전비 42억원 등 156억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외업체 수주사업에 대하여는 관내업체 하도급을 적극 유도하고 관급공사 착공 신고시 관내 물품, 인력, 장비, 자재 사용계획서를 징구하기로 했다.
민간부분에 대하여는 현장을 방문하여 방문일지를 작성하며, 인력, 장비, 자재 공급업체와는 공급가격조정과 수급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담합방지 등에 대해서는 수시 교육 및 대화채널을 유지시킴으로서 공급자와 수급자간 신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발행위부서와 협조해 모든 개발행위자에게 양평 관내 물품, 인력, 장비, 자재의 사용을 권장하는 군수 서한문을 발송한다.
회계과 관계자는 “하반기에 계절적 요인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상반기에 비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집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