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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경기도 도의원 초청 업무보고

- 28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소방행정발전에 대한 업무보고 및 간담회 가져..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0/07/30 14:30

양평소방서는 28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박종덕(한), 공근식(한), 홍정석(민) 경기도의회 의원 3명을 초청해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업무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평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을 초청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성곤 소방서장은 2009년도 화재 출동 등 주요성과 통계를 먼저 보고한 후 의용소방대 40년史 책자발간, 여름철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화재와의 전쟁 수행 대책,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구급서비스, 경기패러글라이딩 소방안전대책, 용문산등 산악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대책, 특수시책 등 2010년 추진업무에 대해서도 일괄 보고했다.

 

김 서장은 "안전과 복지가 결합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안전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홍정석 도의원은 “업무보고를 통해 소방서의 활동사항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어려서부터 배우는 소방안전교육이 중요하니 많은 아이들이 소방안전체험실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근식 도의원은 "현재 의용소방대장을 맡고 있어 소방업무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나 도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불합리 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방문지도 하겠다"며, "재래시장안전대책과 산악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대책에 대해 긍적적으로 평가하며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도의원은 "소방검사와 지도 단속시 한번의 주의 조치나 계몽활동이 선행 되었으면 하는 도민의 의견이 접수 되었다"며, "단속위주의 검사보다는 지도나 계몽에 중점을 두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예방담당은 "비상구 폐쇄등 다수 인명피해 발생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도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캠페인 등을 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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