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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변 참게 21만 5천여 마리 방류

- 지난 21일, 강상면 체육공원옆 남한강에서.. 사업비 4,900만원 투입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 2010/07/24 11:43

양평군은 지난 21일 수산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증식 및 어업인의 소득향상 도모를 위해 강상면 체육공원 옆 남한강에 참게 치어를 방류했다.

친환경농업과 김락수과장 및 관계자, 어업인들이 참게 방류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비 4,900만 원을 투입해 구매한 참게 21만 5천 마리를 남한강변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뱀장어 2만 7천, 쏘가리5만 1천, 참게 21만 5천여 마리를 방류하고 앞으로 대농갱이 약 20만미를 8~9월 안에 방류할 계획”이라며, “치어방류로 지역 어민의 소득증대와 생태계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동자개, 뱀장어, 참게, 대농갱이, 다슬기, 쏘가리 등 경제성이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하여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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