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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녹색 뉴딜 사업 추진차 양평 방문

2009년 군정 보고 받는 자리에서 김 군수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군정현안 건의
양평매일뉴스 | 2009/01/08 17:17

8일 오후 2시 10분경 한승수 국무총리는 총리실 수행원들과 함께 오전 방문지인 여주군을 거쳐 양평군청에 도착했다.

이날 총리 방문은 중앙정부가 최근 기획하고 있는 녹색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친환경농업특구의  양평군을 공식 선정, 방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20분 남짓한 체류 시간을 통해 2009년 군정현황을 보고 받고 민원부서인 생태개발과를 직접 방문,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김선교 양평군수는 군정 업무보고를 통해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규제 로 인해 군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제하며, “경기 동북부 발전을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 IC 추가 설치와 군부대 종합사격장 이전, 4대강 프로젝트 사업의 조속한 시행 등”을 위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적극 건의 했다.

 

또,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특구, 친환경 생태도시, 농촌체험 관광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관광.레포츠 도시 등 양평군이 지향하고 있는 특성있는 군정현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 총리는 답변에서 “강상IC 추가설치 문제와 4대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관련부처에 검토하겠다”고 긍적적이 었으나, 군부대 종합사격장 이전문제에 대해서는 "양평군 입장을 이해한다, 어려운 경제만큼이나 국방문제도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우회적 표현으로  대신했다.

 

또한 총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관련해서도 “정부와 발맞춰 비상대책체제운영에 더욱 애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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