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오는 20일부터 고객맞춤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일 민원실(종합민원과) 근무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종합 민원과 민원실 관계자가 생활민원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민원행정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과시간에 민원업무를 보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학생들은 일과를 마치고 주민등록 등・초본 등 제증명 8종 및 단순・복합 유기한민원, 여권상담 및 교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인터넷 발급이 가능한 제증명은 전자민원 G4C를 활용해 발급토록 하고 민원실 현관에 365일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 고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기를 이용, 제증명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생활민원 불편 사항을 휴일과 야간에도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당직근무자를 활용, 평일(18시~익일 08:30)은 물론 주말・공휴일(09:00~익일08:30)에도 수돗물 단수, 수도관 누수, 가로・보안등 응급복구, 도로 적치물, 환경오염, 야생동물 보호 등 5개 분야에 대한 담당자를 배정해 사안 및 시급성에 따라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접수・현장출동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종합 민원과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편리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실 연장 운영 및 민원편의 시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야간 민원발급 문의 : 군청 종합민원과(☎770-2039)
▣ 휴일 및 야간 생활민원 문의 : 군청 당직실(☎770-2222)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